**플링 파닉스,사이트워드,런투리드 이용

 

 

1.학원으로 가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학원차시간 운영을 보면 일찍 탄아이는 한30분정도는 동네를 돌아야합니다.

 

    아이도 피곤하고,,시간도 아깝구요.----하지만 플링은 집에서 컴퓨터 부팅되고 로그인 되는 몇분만

 

    기다리면 언제나 수업이 가능

 

 

2.내 진도에 내가 맞춰한다..

 

->학원은 진도가 나가줘야 엄마들이 좋아라 하니 잘하는 아이위주로 매일 진도가 나가고,

 

   부족한것은 숙제나 보충을 해주는데..이또한 잘지켜지지않기에 아이들이 학원가기 싫다는

 

   말이 나오구요..----- 하지만 플링은 진행되는 내용을 보니 3번이상의 반복이 여러가지형태로

 

  잼나게 진행되는거 같아요..사람은 개개인마다 성격이나 이해력등으로 언어습득의 속도가 차이

 

  날 수 있는데 엄마나 학생스스로 조절할 수가 있지요.

 

 

3.과목의 유동성(?)

 

->물론 학원에서도 문장과 기본파닉스를 잘 조절해서 교육하는곳이 많지만..거의 무조건 파닉스부분만

 

    강조해서 첨엔 파닉스만 하지만(5~6개월정도)

 

 ---플링은 파닉스와 사이트워드정도는 함께 진행한다면 아이들이 덜 지루하고,영어를 단어만이 아닌

 

    문장으로 이해하는것 같아요..특히 사이트워드는 정말 중요하구요..

 

   거기에 런투리드..무료체험만 해보다 아이가 꼭 해달라고 졸라서 이용시작했는데..문장제 반복..잼나는

 

   게임형식..넘 좋아하네요..제가 느낀건..언어를 배우는데 꼭 음가를 다 떼고..시작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거죠..

 

   아이들의 머리는 어른보다 훨씬 잘흡수하는데 이기간을 음가에 6개월이나 공을 들여야 하냐는거...

 

   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문장과 그림이나 영상으로 접하는데 반복적으로

 

   접해야 머리에 인식이 될듯...

 

**아파트단지에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 학원을 안다니고 있지만 플링이 있어 마음이 안심됩니다.

 

오히려 본인이 과목을 늘려달라고 하구요..전 런투리드가 맘에 드는데 동화책 따라 읽기같은 내용도 있는거

 

같아요..머리로 이해하는것도 좋지만 입으로 글을 보고 읽는 부분도 동화로 하기에 1석2조의 효과도 있는거 같고..

 

글쓰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많이 썼네요..

 

플링이용시 단한가지 주의점은.....정해논 시간에 하기..부모가 동참해주기..칭찬많이해주기..

 

저희는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아침시간에 제가 먼저 빠르게 진도를 나가구요..오후에 아이가 아침에 한 공부를 하

 

는거죠..그리하여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도 키우고,저녁엔 일찍자서 키도크게 하려구요...

 

우리나라 아이들처럼 늦게 자는 아이도 없다쟎아요..^^

 

 

 참~~~!마지막으로 플링의 좋은점은 선물에 대한 목표를 세우게 하네요..열공해서 쿠키많이 받아 선물받겠다는의

 

지가대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