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의 영어학습에 관심이 많은 초등맘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된 플링~~

제가 먼저 들어가서 체험학습을 해 봤더니 너무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길래,

저희 아이에게 해보라고 권해줬죠.

그때부터 원래하던 다른 영어 학습은 제쳐두고 플링에 푸욱~ 빠져버린 우리 아들!!!

하루에 한 쳅터씩만 하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고 너무 심하게 공부를 하는 바람에

"이거 말려야 하나..."

잠시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꼽을 떼자마자 앉아서 학습을 하기 시작하면 몇시간은 기본입니다.

이제 겨우 시작한지 일주일 남짓인데 월간랭킹 26위에 오를 정도로 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승부욕이 좀 강하기는 했지만...이건 정말...

올레~~~~

행복한 비명입니다.

이렇게 좋은 학습영어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된게 후회스러울 지경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은 ...

우리 아들...이 속도로 나가다가는 금방 모든 프로그램을 끝내버릴텐데 다음 단계도 준비해 주실꺼죠??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