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 송이할머니 미션 하면서 파닉스를 좀 어려워합니다.

플링무료체험에 파닉스 부분이 있어서 제일 먼저 파닉스로 고고씽~~

 

 

 

 아래 그림의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각 단계가 게임형식으로 되어있어 공부라는 생각보다

게임을 한다고 여기는 것 같아요. ^^

 

단계별 화면을 올려보았습니다.

 

 

 

boy, bear, dog, dad 를 익힙니다.

 

첫 번째 화면에서 단어를 클릭하면 음가와 단어의 소리를 알려줍니다.

두 번째 화면에서 다시 반복하여 보여주죠.

 

 

음가를 듣고 알파벳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화면에서 써보고 자판으로 써보게 되어있어요.

대문자 소문자 구분해서 쓰는 것도 익힐 수 있었죠.

 

 

practice는 2단계까지 있네요.

 

자판으로 해당 알파벳을 치면 음가와 단어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해당그림에 해당하는 자동차를 클릭하면 단어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음가와 단어를 반복하고 자판의 글자까지 함께

자동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있네요.

 

test는 4단계까지 있어요.

 

단어의 소리와 음가를 듣고 해당 알파벳이나 단어를 클릭하면 됩니다.

아이들이 test라고 못 느끼게 정말 재미있게 되어있네요.

 

 

writing 은 2단계까지 있어요.

화면의 그림을 보고 단어를 직접 자판으로 입력합니다.

practice와 test를 통해 익힌 단어를 직접 써보니 단어암기에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speaking단계.

위에서 배우고 익힌 단어를 소리 내어 직접 녹음하고

녹음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의 플링 파닉스 소감    평소 파닉스를 힘들어 하던 다인이는 무료체험분을 통해서 너무나 재미있게 학습했어요.  학습이라기 보다 습득이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체계적인 단계를 통해서 저절로 음가를 익히고 단어를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speaking 을 통해 완전하게 점검을 하고 자신의 발음도 교정할 수 있었어요.  무료체험분이지만 알차게 잘 활용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다른 체험분도 얼른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