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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링을 찾게 된 것은 보물을 찾은 느낌
작성자 루돌프맘 작성일 2012.03.05 05:10 조회수 6585

처음 플링을 찾게 되었을 때 정말로 보물을 찾은 기분이 이럴까 싶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아이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었고, 숙제를 해 가야하고 비교가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지 연신 그만 다니고 싶어했답니다.

하지만 엄마인 저는 그것마저 놓으면 영어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인터넷을 검색을

하게 되었었고 제 입맛에 맞는 사이트를 찾지 못하겠더라 구요.

 

1. 재미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하고

2. 학습비가 비싸지 않아야 하고

3. 학습효과가 있어야 하고

4. 단계가 올라가더라고 연계되는 교재가 되어야 하고

 

제 눈에 플링이 눈에 띄었던 건 행운이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아! 우리아이가 좋아하겠구나 하는 맘에

얼른 등록 하고자 학습비를 확인해 보고는 더 반가웠답니다.

부담이 없는 금액에 기한도 없다니...

아이가 싫어해도 일단은 등록하자고 아이와 상의 없이 등록을 먼저 해놓았답니다.

아이를 불러놓고 플링을 보여 주었죠. 대성공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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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플링 지겹다는 얘기는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재미있어하고 스스로 찾아서 하니까 저도 맘이 편하구요.

아마 아이도 영어 때문에 잔소리는 듣지 않으니까 좋아하겠죠?

재미있어하고 열심히 스스로 하는 모습

대견하고 실력도 날로 날로 늘어나는 느낌이랄까?

플링 고맙습니다.

 

[출처] 플링을 찾게 된 것은 보물을 찾은 느낌 (플링 부모님카페) |작성자 플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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