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는 아이는 신나고 보는 엄마는 뿌듯하게 만드는 플링 짱! | ||||
---|---|---|---|---|---|
작성자 | nadogong | 작성일 | 2012.04.04 11:19 | 조회수 | 2826 |
아이가 영어 하는 걸 많이 두려워하고 듣는 귀가 열리지 않아 많이 걱정하던 참에 인터넷으로 게임하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아이템을 찾다 플링을 만났어요. 플링을 하면서 아이가 영어를 공부한다기 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하루하루 빠짐없이 공부하니 영어에 재미도 들이고 귀도 열리게 되었지요.
아이가 낯도 가리고 영어를 크게 발음하는 데 두려움을 느끼다가 보는 사람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다보니 스스럼없이 크게 단어를 따라하며 마치 게임이라도 하듯 영어를 하는 게 완전 재미가 들었어요. 아이가 영어를 크게 따라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도 뿌듯하답니다.
*하는 아이는 재미있고, 보는 엄마는 뿌듯하게 만드는 영어공부의 길잡이가 되는 플링, 선택하길 정말 잘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