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드디어 '스토리북2' 을 끝냈습니다.감격의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이제는 '기적의 6000단어'를 도전해야 하는데 망상 하려니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하지만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니까 열심히 해야 겟네요.

그동안 쿠키도 모으고 영어 실력도 키워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북 2'가 제 실력보다 조금 낮았지만 복습도 하고 모르던 단어도 배워서 좋았습니다.

'기적의 6000단어'를 언제 끝낼지는 모르겟지만 열심히 해서 쿠키도 받고,영어 실력도 키워야 겟습니다..........................

요즈음 플링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제가 '아프리카 리키코 백팩'을 선택했는데 얼른 쿠키가 모여서 백팩을 받았으면 좋겟네요.

플링은 참 좋은 것 같아요.선물로 많이 할수 있게 해주니까요.

또 쿠키라는 것도 재미있고 쿠키를 많이 모으면 선물도 받을수 있어서 좋네요.

플링을 꾸준히 하니 내 자신을 축하해 주고 싶네요.(축하의 박수'짝짝짝!!!')

플링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 과 도 소통할수 있어서 좋아요.

살작' SNS'같은 느낌도 드네요.

햐......이렇게 후기를 쓰고 나니 '기적의 6000단어'를 끝낼 빛이 보이는 것 같네요.

플링!!!지켜봐 주십시요!!!열심히 하겟습니다!

다른 회원들도 열심히 하시고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