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능북 초 이승희 라고해요. 제가 어렸을때에는 영어를 잘 못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저의 엄마가 갑자기 후다다닥 뛰어오며 하는 말이 플링 한번 해볼래? 라고하였어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온말에 놀랐는데 프링을 하였더니 너무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재미있고 신나는 플링아가 되었어요. 플링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플링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