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이디: can01755

플링을 알게 된지..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이 친구엄마가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되었지요.

현재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플링을 알기전에는 튼튼영어를 했었어요.

선생님의 출산으로 잠시 쉬고 있을때 알게 되었지요.

쉬는 동안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플링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알파벳부터 시작했는데 하루에 몇개씩 하고 너무 재미있어 하는거에요.

파닉스, 파닉스 플러스, 사이드 워드... 모두 재미있게 모두 끝냈답니다.

워크북도 플링에서 제공해 주시니 프린트해서 재미나게 했어요.

지금은 기적의 6000단어와 Lean to Read Level1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학교가기전에 매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합니다.

놀러 갈때도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노트북을 항상 챙겨가지요.

플링 하루도 빠지면 안된다고요.^^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이면 출발전 미리 하고 가기도 하고요.ㅎㅎ

매일 공부하면 제공되는 쿠키를 모아 벌써 선물을 2개나 받았지요.

부르마블 게임과 에미이징 마술왕을 받았습니다.

주말에 아빠와 부르마블 게임도 하고, 마술왕으로 연습한 마술쇼도 보여주고..^^

다음번엔 무슨 선물을 받을까요?^^

플링으로 우리아이 영어공부의 좋은 습관을 갖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함으로 쌓여가는 아이의 영어실력..^^

좋은 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