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영어 학원을 다녀온 후에는 꼭 플링을 합니다. 영어 학원에서는 단어를 많이 외우지 않는다며 플링으로 단어를 외우네요^^ 그뿐만이 아니라 런 투 리드, 런 투 스피크 등을 통하여 쓰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있네요 항상 꾸준하게 하다 보니 말하기도 어휘능력도 많이 늘었어요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파트로 나누어 재미있게 공부할 수있어 아이도 잊지않고 공부합니다. 또 남자 아이라 그런지 쿠키를 모아 여러가지 선물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하는 거 같아요. 자기가 갖고 싶은 선물을 받기 위해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누가 빨리 받나 내기를 할 정도 랍니다. 하루하루 쌓이다 보니 단어실력이 몰라볼 정도로 늘었네요 이제 늘어난 단어 실력으로 스토리 북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스토리 북도 재미있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플링을 한지 3년이 되어 가네요 학원보다 쉽게 접할 수있고 알찬 구성에 재미까지 있으니 일석삼조 플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