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때 처음 플링을 시작해서 이제곧6학년이 되는 아들...

6,000단어를 목표로 시작했지만 사실 쉽지는 않네여~~

아직2,000단어를 향해 달리고있습니다...^^

그래도 특별한날 아닌이상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짧게나마 매일매일

꾸준히 하고있구여~~ 프로그램이 게임처럼 되어있고

포인트모으는 재미에 지루해하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각적인 공감능력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인지라 그냥

무조건 단어를 외우게 하는것은 저희아들하고는 맞지않은데

플링은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게임처럼 느껴져서인지

매일매일 하면서도 거부감없고... 한번해서 외워지는것이 아닌지라

반복도 많이하고있는데 지루해하지 않고 알아서 꾸준히 하고있네요

이렇게 매일 하는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아이에 단어공부

로 플링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6,000단어 도전을 빨리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즐겁게 플링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