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링을 한지 3개월 되어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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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gh0287 | 작성일 | 2015.11.01 07:07 | 조회수 | 3814 |
친구소개로 플링을 알겠되었는데요. 온라인 강의가 매일하기가 쉽지는 않은데...플링은 쿠키를 이용하니깐 매일매일 접속해서 조금이라도 꼭 하는 습관이 되었어요. 그리고 복습이랑 매일학습을 하면 콤보가 쌓인다면서 매일매일 하는것같아요. 스스로 좋아해서 잘하는 친구들도 물론 많지만 남자아이들이 목표가 있어야하잖아요 선물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실력이 조금씩 느는것같아요. 영어를 어릴때부터 접하지않고 고학년되서 첨 플링으로 접하는건데..진작 온라인 통해서 조금씩 접할껄 그랬나 아쉽기도 하네요. 특히 저희 아이는 런투리드를 좋아하는데요. 사진은 단어공부하는 모습이지만 런투리드는 문장으로 단어를 많이 암기할수 있고 재밌어하는 과목이네요. 문장으로 외울수 있다는게 더 쏙쏙 들어오는것같아요. 플링은 엄마들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학습프로그램이다보니 주변에서 많이 권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또한 주변에 많이 추천해 주기도 했답니다. 단 조금 아쉬운점은 한달 두달 지나면 테스트를 통해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 과목을 더 선택을 해서 보충할 수 있게 관리를 해주셨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아무튼 플링을 통해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않았던 아이가 조금씩 배우는걸 재밌어하는것같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