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말입니다.

약 세달만 있으면 이번 학기도 끝이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에 대한 걱정이 쌓이는데

특히 초등영어가 그래요.

홈스쿨영어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스럽거든요.

하지만 이제 플링으로 매일하니까 한시름 놓았어요.

꾸준히 하는 것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요^^

플링은 개별과목으로도 수강이 가능하지만

통합영어코스인 플링인텐시브로도 수강이 가능해요.

학습해야하는 해당일을 깜박깜박하면서 알려줘서 편하더라고요.

학습한 것은 체크 표시가 되고요.

플링인텐시브는 Voca, Reading&Writing, Listening&Speaking

그리고 Voca Review를 모두 할 수 있어요.

특히나 Voca Review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더라고요.

단어는 반복적으로 해야 완전히 익힐 수 있잖아요.

초등영어로 플링을 선택하고 요즘 매일 플링영어하고 있어요.

간식 먹을 때도 같이 하고요^^

이것저것 터치하지 않아도 언어 4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어서

혼자서도 잘하더라고요.

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되니 엄마가 참 편하네요.

그래서 윤은 홈스쿨영어하고 윤맘은 집안일하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문장으로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윤맘인데

플링영어는 문장으로 어렵지 않게 학습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평서문, 부정문을 같이 하니까 문법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문장의 형식이나 어순 등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고요.

복습도 플링영어로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언어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한번만 해서는 안되고 반복학습을 통해 눈으로 익히고

직접 말해보면서 입으로도 익히게 해야 된대요.

그런 의미에서 플링영어는 반복학습을 위한 최적화된 프로그램이에요.

Review뿐만 아니라 Preview도 잘 되어 있어요.

wear shoes : 신발을 신다

이렇게 우리말과 같이 나와서 이해하기 쉽고

이 기본형을 활용해서 다양한 문장으로 연습해볼 수 있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wear shoes를 익히게 되는거죠.

요즘 윤의 일과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플링을 하는거예요.

사실 전에도 이런 학습컨텐츠를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윤이

열심히 자발적으로로 하는 건 처음이에요^^;

태블릿에 비밀번호가 있어서

"엄마, 비밀번호 풀어주세요. 플링하려고요." 이러거든요.

이것저것 다 제쳐놓고 태블릿 들고 오는 윤이에요.

이런 모습을 보니 초등영어 제대로 신청했구나 싶어요.

흥미로운 컨텐츠가 많아서 더욱 이렇게 자발적으로 하려는 것 같아요.

미션이 있어서 더욱 의욕적으로 하네요.

10콤보를 성공하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10콤보란 10문제를 연속해서 맞추는 거랍니다.

그러니 더욱 의욕적일수밖에 없지요.^^

한문제라도 틀리면 안되니까요~

게임하듯 재미있게 하니까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공부방법이잖아요.

우리말을 영어로 선택하면 되는데

이렇게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

That is / This is

자칫 헷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이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보면서 확실히 그 뜻을 알고 있는지

확인도 해보면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플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집중하면서 하더니 아이템을 획득했어요.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윤이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영어게임은 얼마든지 해도 좋아요^^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윤도 만족시키고 윤맘도 만족하는~

아주 좋은 플링영어예요.

우리말과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이런 훈련은 필수적이죠.

요즘 영어 중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쓰기인데 플링으로 매일

학습하면서 쓰기에 대한 걱정을 덜었어요.

어떤 뜻인지 영어로는 어떻게 쓰는지 플링과 함께 차근차근

학습해나갈 수 있거든요.

자기 전에도 플링을 놓지 못하는 윤입니다.

잘 시간인데도 Voca 하나만이라도 하고 잔다고~ㅎㅎ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실력이 차곡차곡 쌓아지겠죠?!

영어는 한두번 했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하고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진짜 실력이 되는 거라고 믿어요.

이렇게 플링으로 열심히 하는 윤을 보니 한달 뒤, 두달 뒤가

정말 기대됩니다.

아침에 준비하고 시간 남아서 또 플링을 하는 윤입니다.

정말 못말리는 플링 사랑~!!

하루 분량이 많지 않고 (부족하다 싶으면 2~3일 분량을 하면 되니까요.)

언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학원 안다니고 플링만으로도 초등영어 실력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링영어하기 전에는 이것저것 했는데 지금은 플링만 하고 있어요.

시간도 절약되고 많이 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으니

윤 스스로 부담을 덜 느끼더라고요.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재미있는 컨텐츠로 학습하니까

부족한 부분없이 골고루 실력이 향상되어서 매일 하게 돼요.

스스로 읽고 큰소리로 말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무리 알고 있는 문장이라도 입에 익지 않으면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대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열심히 큰소리로 따라하고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알고 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부분까지 플링이 도와줍니다.

녹음기능까지 있어서 내 발음을 듣고 원어민처럼 발음했는지 확인해보고

발음교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얼만큼 학습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미 학습을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복습을 할 수 있어서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초등영어로 활용하기 좋아요.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오릅니다^^